미션임파서블1 [리뷰] 미션 임파서블: 파이널 레코닝 (<Mission Impossible: Final Reckoning>,2025) | '찐막'이라기엔 아쉬운 - 프롤로그 : 톰 크루즈와 M.I. series톰 크루즈라는 배우는 얼굴에 가려져서 연기력이 과소평가받는 배우 중 한 사람인 것 같다. 비교적 최근에 본 영화인 '바닐라 스카이 (,2001)'의 감정 연기도 인상깊었고, '매그놀리아(,1999)'의 연기가 무시무시하다는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다. 연기 뿐 아니라 최근에는 스턴트에 미친 형님 이미지가 강해져서, '형님 제발 자연사하시길...ㅜ'이라는 밈이 돌고 있다. 특히나 이런 이미지는 같은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인, '미션 임파서블: 고스트 프로토콜 (2011)'에서 브루즈 칼리파를 질주하는 스턴트를 직접 소화하며 시동을 거시더니, 이륙하는 비행기에 매달리거나 수중액션을 직접 소화하신다던지 (5), 헤일로 점프를 하시고, 헬리콥터를 직접 조종하시고(6).. 2025. 6. 8. 이전 1 다음